어느 여유로운 날, 여유를 만끽해봅니다. 기분 좋아지는 날. 커피 한 모금... 커피와 함께 한 세월이 벌써 수년... 커피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시절부터, 우리의 생활 일부가 되어버린 지금까지 열정과 노력으로 커피를 알아왔습니다. 차에 대한 종류는 다양해지지만, 극히 소수 매니아층에서 자기에게 맞는 음료의 선택을 할 뿐, 대중들은 높은 가격과 한정된 메뉴를 접합니다.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높은!! 접하기 힘든 종류의 음료를 더 많은 이들이 편하고,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료!! 나의 열정과 노력으로 알게 된 지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마시그래이를 열게 되었습니다.